(사료) 이슬람은 여성들에게는 축복일 수도 있다.

이슬람은 여성들에게는 축복일 수도 있다.

코란에 대한 다음 원문과 원문 해설은 한국에 이슬람교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 위한 다음 사이트에서 제작된 문서들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는 없고, 링크를 참조해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슬람에 대한 한국판 사이트 주소 : http://www.quran.or.kr/korean/indexk.html .....여성들에게 이슬람은 특별한 축복이다. 이슬람의 선지자는 사실 여성들을 위한 가장 위대한 수혜자라 할 수 있다. 이슬람이 도래하기 전 아라비아에서 여자아기의 탄생은 큰 불운과 수치로 여겨져 잔인한 아버지들은 어린자식을 생매장하기도 했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여아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의 얼굴이 검어지며 슬픔으로 가득 차더라 그에게 전해온 나쁜 소식으로 그는 수치스러워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숨기며 그 치욕을 참을 것인가 아니면 흙 속에 묻어 버릴 것인가 생각하니 그들이 판단한 것에 불행이 있으리라 (성 꾸란 16:58-59)  이것은 심판의 날에 가장 큰 부당한 행위로 간주된다.  여아가 산채로 매장되어 질문을 받으니 어떤 죄악으로 그녀가 살해되었느뇨” (성 꾸란 81:8-9) 여성의 권리 '이슬람문화의 지도서'의 작가들은 다음과 같이 기술한다.  <이슬람이 도래하기 전의 사회에서 여성은 부모에게 가족의 명예를 위협하는 존재로서 여겨졌으므로 유아기시절 산채로 매장되었다. 여아가 성인이 되면 사고 팔거나 상속될 수 있는 성적 대상에 불과했다. 이슬람은 여성에게 열등한 지위와 법적 무력함으로부터 벗어나 영향력 있는 지위와 가족과 사회 안에서의 명성을 가져다 주었다.>  이슬람은 인간성의 억압받는 부분에 합법적인 지위를 가져다 주었다. 여성이 남성을 위해 단순한 성적 만족을 가져다주는 대상에 불과하다고 여겼던 세계에서는 한때 여성이 인간으로 대접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여성이 영혼을 가진 존재인지에 대해 종교계가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슬람이 규명하기를, 사람들이여! 하나님이 너희를 창조하사 남성과 여성을 두고.(성 꾸란 49:13) 사람들이여 주님을 공경하라 한 몸에서 너희를 창조하사 그로부터 배우자를 두어 그로 하여금 남녀가 풍성히 번성토록 하였노라 너희가 너희 권리를 요구하매 하나님을 공경하고 또 너희를 낳아준 태아를 공경하라 실로 하나님은 너희를 지켜보시고 계시니라 (성 꾸란 4:1) 남성과 여성은 한 가족을 이루며, 가족으로서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 하나님이 약속하시기를 주님께서 그들에 응하사 나는 남녀를 불문하고 그들이 행한 어떠한 일도 헛되지 않게 할 것이라 너희는 서로 동등 하느니라 (성 꾸란 3:195) 여성에 관한 그릇된 편견 제거 이슬람은 여성에 관한 그릇된 편견을 제거했다. 예를 들어 이슬람은 이브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아담을 유혹해서 결국 아담을 추방당하게 했다는 생각을 부정한다. 꾸란에서는 아담과 이브 둘 다 함께 하나님을 거역하여 잘못이 있다고 명료하게 이르고 있다. 또 꾸란은 여성이 사악함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부정한다. 꾸란은 아담과 아브라함의 아내들, 모세와 예수의 어머니들 등의 여성들에게 존경을 표하여 이들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다. 그들 중 마리아와 사라같은 여성들에게는 천사가 방문하여 메세지를 전하기도 한다. 이슬람은 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사회적 책임과 인격의 기반위로 여성의 위치를 승격시켰다. 이슬람 문명은 두 가지 주요한 원칙 하에 기반을 둔다. 그 첫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다. 즉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주님이시며, 창조주이시다. 그러한 자체로서 인간은 모두 평등하며, 하나님의 시종으로서의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 다른 하나의 원칙은 남자든 여자든 모든 인간은 “한 몸”(혹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쌍으로부터)으로부터 창조되었다는 원칙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들 모두는 같은 부모, 한 가족의 구성원들의 자손이며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 만일 첫째 원칙이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규명해주는 것이라면, 둘째 원칙은 혈연관계나 인간의 동료 남성, 여성과의 관계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 이점을 강조하시기를: “알-라흠(자궁)이란 단어는 알-라흐만(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에서 파생되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희(자궁, 즉 친척)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리니, 너희와 관계를 단절하는 자와는 관계를 단절하리라.”(부카리). 따라서 여성(혹은 알라흠=자궁)은 인간사회에서 하나의 중추적인 지위를 차지한다. 남성보다 우위에 있는 여성들 　 이슬람은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를 상승시켜 그녀를 남성과 동등한 지위로 대우했다. 어떤 경우에는, 예를 들어 어머니로서의 여성의 지위는 남성의 것보다 명백히 우월하다. 한 남자가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 묻기를 “제가 누구에게 가장 공손히 대해야 합니까?”라고 하자,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 대답하시기를, "당신의 어머니시다”. 다시 그 남자가 질문하기를, “그 다음은 누구입니까?”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 답하시기를, “당신의 어머니시다”. 네 번째로 이 남자가 묻기를 “그 다음은 누구입니까? 그제야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의 아버지시다“ (부카리).  한 남자가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 찾아와 지하드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자,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 그에게 어머니가 계시는지를 물어보았다. 그가 어머니가 계시다고 대답하자,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머니를 잘 보살피시오. 천국은 어머니의 발 아래에 놓여 있기 때문이오."(에마드 바사이와 알-바이하끼) 　 이슬람 사회에서는 딸 아이 한 명을 갖는 것은 더 이상 모욕이나 수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사는 수단이며 영원한 축복의 원천이 된다.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 말씀하시기를: “만일 어떤 사람이 세 명의 딸을 사랑하고 잘 교육시켜 결혼을 시키고, 세 명의 딸에게 모두 친절하다면 그는 천국에 갈 것이다.” (아부다우드) 독립된 정체성 이슬람은 여성에게 독립된 정체성을 부여하며, 그녀의 도덕적 정신적 진전은 전적으로 그녀 자신의 행위로 얻어진 것이라는 것을 밝힌다. 남성과 마찬가지로, 한 여성이 궁극적으로 실패하거나 성공하는 것은 순전히 그녀 자신의 믿음, 태도, 행동과 행위에 달려 있다. 여성은 그녀 자신의 권리에 대해 책임 있는 존재이며, 도덕적 정신적 의무라는 짐을 짊어진다.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 말씀하시기를: “여러분 모두는 남녀 모두 서로에 대한 보호자로서 그에 대한 책임을 진다. 통치자는 백성들의 보호자이자 백성들에 대해 책임을 진다. 남편은 가족의 보호자로서, 가족에 대해 책임을 진다. 또한 아내는 남편의 가정에 대한 보호자로서 그에 대한 책임을 진다.” (부카리) 역사상 역할 본보기의 예시 꾸란은 여성을 불신자 뿐만 아니라 믿는자들을 위한 본본기로서 제시하고 있다. 꾸란(66:10-12)에서는 불신자들에게 노아의 아내와 루트의 아내를 예를 들어 설명하신다. 그들은 둘 다 의로운 선지자들 아래에 있었으나, 남편에게 믿음이 없고, 그들 자신을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 것도 얻어가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불지옥에 들어가거라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파라오의 아내를 예로 제시하신다.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에게 가까운 곳 천국의 집에 저를 두옵소서 파라오와 그의 행위로부터 저를 구원하시고 나쁜 짓을 하는 자로부터 저를 구해 주옵소서  또한 마리아는 아버지 이므란으로부터 정절을 지키는 것을 배웠다.  하나님이 그녀의 몸 안에 그분의 영혼을 불어넣자 그녀는 그녀의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복음들에 관한 진실을 증언했으니 그녀는 경건한 자 가운데 하나이니라  이슬람에서 여성은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재산을 충분히 소유하여 사고 팔 수 있으며,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다.  부모와 가까운 친척이 남긴 재산은 남자에게 귀속하며 또한 부모와 가까운 친척이 남긴 재산은 여자에게도 귀속되나니 남긴 것이 적던 또는 많던 합당한 몫이 있노라 (성 꾸란 4:7) 결혼과 이혼 법적으로 여성의 결혼은 그녀의 동의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실제로 여성은 남편과 이혼할 수 있다. 이맘 말리크는 알-와따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칸사라는 한 과부가 그녀의 아버지 때문에 결혼을 해야 하게 되었다. 그녀는 이 결혼에 동의하지 않아 하나님의 사도(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 호소하였으며 사도께서는 그녀의 결혼을 무효화시키셨다. 다른 예로, 한 여성이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 찾아가 자신의 아버지가 자기의의지와는 다른 결혼을 시켰다고 호소했다. 그러자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는 그녀에게 자신의 선택에 따르도록 허락해 주었다.(아부 다우드).  타빗 빈 꽈이스의 아내가 하나님의 사도(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 찾아와 말하기를, “하나님의 사도여! 나는 타빗이 성격이나 종교적인 결함이 있어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와 함께 산다는 사실 자체가 혐오스럽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하나님의 사도(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 그녀에게 묻기를, “그의 정원(타빗이 그녀에게 결혼 선물로 준 것)을 그에게 돌려줄 것인가? 그녀가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자 사도께서는 그들을 이혼시켜 주었다. (부카리) 남성과 동등한 배우자 무슬림 여성들은 생활의 모든 국면에서 남성들과 동등한 배우자이다. 꾸란에 명시된 무슬림 사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의로운 것을 행하고 사악한 것을 금하는 것이며, 그 안에서 여성은 남성들과 함께 나란한 지위를 갖는다.  남녀 신앙인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한 보호자라 그들은 선을 행하고 사악함을 멀리하며 예배를 드리고 이슬람 세를 바치라 하셨노라 또한 하나님과 그분의 선지자에게 순종하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 것이라 실로 하나님은 권능과 지혜로 충만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아래로 강이 흐르는 천국을 약속하사 그곳에서 영생할 것이며 에덴의 천국에는 아름다운 주거지와 하나님의 보다 큰 기쁨이 있나니 그것이 위대한 승리라 (성 꾸란 9:71-72) 선지자 시대의 여성들 후다이비야 협정을 마무리 지으면서 선지자께서 교우들에게 그들의 이흐람 상태를 포기하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동물을 희생시키라고 했다. 겉으로 보기에 굴욕적인 것 같은 협정에 교우들은 몹시 당황하여 그 누구도 사도의 뜻에 따라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이에 화가 나신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 집으로 돌아가 아내 움 살라마에게 있었던 일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 아내가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 충고를 드리기를: 밖으로 나가 당신의 머리를 깎고 당신의 동물을 희생시키면, 당신의 교우들 모두 분명히 당신을 따라 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움 하니라는 무슬림 여성이 우상 숭배자 중의 한 명을 보호하였다.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 그것에 동의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부인께서 보호하고 있는 그 사람을 보호합니다.” 지식이란 모든 진보와 발달의 근본이며 무슬림 남성과 여성 모두 추구해야 하는 의무이다. 한 여성이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 묻기를, “하나님의 사도여, 남성들은 모든 것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계시하여 주신 것을 우리에게도 가르쳐 줄 수 있는 날을 정해 주십시오.” 그러자 선지자께서는 여성들을 위해 따로 시간과 장소를 지정해 그들을 가르치셨다. 아이샤는 이슬람의 역사상 비길 데 없이 높은 지위를 갖고 있는데, 그것은 그녀가 선지자(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의 아내였기 때문이 아니라, 역대 이슬람이 배출한 가장 훌륭한 선생님 중의 한 명이기 때문이다. 이슬람 사회에서 여성들은 매우 적극적으로 훌륭히 교육받았다. 한 나이 많은 여성은 칼리프 우마르가 지참금의 양을 제한하려 할 때에 그에게 적절한 충고를 해 주었다. 우마르는 기뻐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그 여성이 옳고 내가 틀렸다

이 글에 대한 참고사항

1. 이 글에 대한 관련 사료는 이 사이트 검색창에서 자유롭게 검색가능합니다.(관련 검색어로 검색하세요)
   2. 이 글을 운영자 허락없이 불펌할 경우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call back>기능이 자동으로 삽입됩니다.

<http://historia.tistory.com 역사전문블로그 히스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