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역할을 맡아도 미모가 가시지 않는 은성양...
87명의 여자도 두렵지 않다던 천상천하 유아독존
안쏘니의 마음을 녹여 버렸으니...
단아한 모습이 잡지 사진 부럽지 않다....
은성양의 미모에 넋이 나간 바람둥이들...
이젠 레모나나 포카리스웨트 cf로 진출해도 될 것 같은데..
오빠를 끔찍히 챙기는 두눈박이의 가장 큰 비밀은?
그녀가 나오는 곳은 남자 화장실...
보아라... 이렇게 이쁜데 남자라는 건 성형외과 의사도 못 믿을 수 밖에..
정말 다양한 미소들... 그냥 마구 캡처한 사진들이 다 작품이 되는 현실...
안쏘니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몸부림을 치게 되니...
자... 그럼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되려나....
이야기는 계속 된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