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니가 지난 밤에 한 일을 알고 있냐?
답은?
투표하고 왔다...
개표방송 보다가 허전해서...
밤새 컴퓨터 클릭하고 놀다가...
새벽 되서 친구랑 술먹었다... 늦잠 잤다...
아침에 허겁지겁 뛰어 나갔다....
딱... 딱... 지수가 한심하게 말하는 이 영상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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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꿋꿋하게 공부하는 어린이...
이 어린이가 40년 뒤에 대한민국을 책임질 대통령 후보입니다...
너는 니가 사진찍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냐?
이효리와 뉴질랜드 가는 <처음처럼> 음료 당첨 병뚜껑...
옥션에서 병뚜껑 사상 최초로 50만원 이상 경신했다는데...
비행기 같이 한번 타는데 50만원 자기돈 내는 거면 ㅋ...
팬 안하고 고기 사먹겠다...
얼마짜리 돈이든 바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천의 얼굴 아저씨..
이걸 캡쳐한 사진가는 정체가 뭘까? 제목은 솔로는 외로워라네요..
컴퓨터실에서 몰래 게임하는 아이들에게 선전포고하는 선생님의 한마디...
우는 아들을 웃게 하기 위한 어머니의 노력 - 메트리스 마더...
메뉴판의 끝 부분만 보면 된다? 뭔 식당 메뉴가... ㅋㅋ
아무리 쓸거 없다고 해도 특징을 이렇게 쓰면 어쩌라구요...
아이큐 430의 천하무적 허경영 대통령 후보의 싸이는 개콘보다 웃기다??
자칭 텔미연구반 학생들의 탤미 연구수업...
코카콜라를 병채 마시는 펩시 회사 직원... 애사심이 부족하다?
지상열을 만날 수 있는 지하도로...
실제 아이디어 연합회에서 만든 아기 옷... 돌 지나면 이미 비정규직 채용?
이거 타고 다니려고 만든 걸까요?
얼굴만 묻고 놀기...
맥도널드와 KFC 할아버지의 한판 대결...
선거 방송을 틀어놓고... 바닥엔 보던 책 3권과 만화책, 잡지들...
윈도우 창엔 이것저것 프로그램에 각종 사이트까지 창이 10개....
그리고 찾아낸 것들이 이런 사진이라니....
어제는 정말 뻘짓의 연속이었네요...
2007년 최악의 하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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