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유림단의 책임자와 수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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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유림단의 책임자와 수행원

12개 반의 책임자와 수행원 책임자 : 박정양   엄세영   강문형   조 병   민종묵   이헌영   심상학   홍영식   어윤중   이원희  조준영 수행원 : 김용원  이봉식  서상직  왕제응  이상재  엄석주  최성대  강진형  변택호   안종수  유기환   민재후  박회식   이필영   민건호  유진태  이종빈   고영희  성낙기  김낙운   유길준   유정수   김량한  윤치호   송헌빈   심의영   손붕구 신사유림단의 시찰부서 문부성   내무성   농무성   사법성   공무성   외무성    세관   조폐공사   군부   대장성 경로 및 일지 동래부 암행 어사를 발령하여 비밀리에 부산 집결, 공개적인 시찰단 파견이 어려운 관계로 유람단이라는 형식으로 12개 반 60여명 파견, 각 반 책임자가 국왕에게 귀국후 보고서 제출을 하라는 명령을 받고 출발, 1881년 음력 4월 10일 출발하여 3개월 후 귀국 유길준, 윤치호 등은 수행임무 후 일본에 남아 유학, 이원희는 일본에서 군함을 구입하려 하였으나 참모가 암살당하여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