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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처세술 무엇이 문제 안가?


이명박 처세술 무엇이 문제 안가?

강자에게 아첨하고 약자는 누르고 부정축재해서 돈을 벌어
그 돈을 뿌려서 대통령이 됬다

그게 습관이 되서 미국가서 미국에는 잘 보이려고
국민들이야 광우병고기를 먹던 말던 서명을 했고
그 댓가로 미 대통령으로부터 무슨 혜택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아무 혜택도 없는데 무조건 서명을하고 왔다면 그 넘은 정말로 바보다.

약 40 년전에는 국민들의 정신수준이 낮고 정치 경제 문화적 힘이 없어서
정치인들이 누르면 꼼작을 못하고 당했는데
이제는 연속방송극을 봐도 운동을 봐도 한류의 확산을 봐도
한국민들의 수준이 많이 달라지고 높아졌다.

기독교비판은 제국주의에대한 비판이고 강국에대한 항의이며
정체성 확립하는 길을 모색하는거다.

박정희시대 전두환시대의 젊은학생들이 지금은 60대 70대가 된다.
그러나 지금의 30대 40 대의 정신은 그 세대들과 사뭇 다르다.

억울하면 항의하고 부당하면 거절하고 화나면 선생도 때린다.

명박이는 회사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사원들은 억누르고
윗사람한테는 잘보여서 인정을 받아 출세도하고 돈도 벌었다.

국민들도 자기직원 다루듯 착각을 하고 누르면 되는줄 알지만
직원이야 밥줄이 걸려있으니 참을수 밖에는 없지만 국민은 다르다.

국민들은 촉불시위를 한다고 밥줄이 떨어져 나갈리없고
공무원들도 집단으로 힘을 뫃아서 항의를한다.

그런데 명박이 사고방식은 40 년 뒤떨어져 있어서
박정희 전두환 식으로 자꾸 그렇게 밀고 나가려고만 한다

소고기문제는 재협상을 하지 아니하면 국민들은 절대 물러나지 않을것이다.
게다가 촛불문화행사는 운하반대 행사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웃기는거는 불교에서는 명박이 마누라로부터 얼마를 받았기에
끽소리 못하고 입을 다물고 있을까?
사명대사, 서산대사의 용기는 어디로가고
불교가 언제부터 그리 겁이 많아 졌나 ?

중국이 명박이 대하는거 보면
명박이 미국가서는 광우병쇠고기 서명하고 바보잣하니까
중국도 깔보고 두고볼것이라며 면전에서 싫은소리를 하자
그게 무서워서 지진난곳를 부지런히 쫒아갔다.

대통령이 거기 지진난데는 왜 가는가?
국가의 대통령이 자전사업을 하러가는게 아니고 선교를 가는것도 아니고
국가 간의 거래를 하러간것이니
거래가 끝났으면 속히 오면 된다

날이 갈수록 머저리 짓 만 골라서 하고 다니니
대통령 자리를 내놀고 국회가 국정을 이끌어나가는게 차라리 나을것 같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중에 제데로된 넘 이 하나도 없었는데

언제 가치관, 역사관, 정치관이 제데로된 대통령이 나올것인가?

해외 이민 2 세들 중에서 대통령이 되는 방법은 없을까?

세월이 갈수록 태백산이라 일이 점점 꼬여갈것 같다.

쇠고기 재협상하고 운하 포기하지 아니하면
국민들은 물러나지 아니할것이고 방법은 없을것이다.

국민들은 운하반대위한 구체적 방법과
공사저지, 자재운반저지, 행정저지방법 등등을 강구하라

명박이가 미워서가 아니라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