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알고, 공부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떠난
자아성찰 캠프의 사진입니다.
아이들이 노는 줄 알고 왔다가 프로그램에 빠져들면서 점점 진지해지네요.
바닥에서 수업듣는 것도 색다른 체험일텐데 적응을 잘하네요.
학년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른 아이들이 마지막에는 너무 친해졌답니다.
스스로를 알고, 공부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떠난
자아성찰 캠프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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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수업듣는 것도 색다른 체험일텐데 적응을 잘하네요.
학년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른 아이들이 마지막에는 너무 친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