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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9일 ~ 10일

영동대학교에서 1박 2일간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영어능력향상수업에 송건호 강사님과 함께 장혁 대표님이

약 20시간 동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셨습니다.

그 중 영어로 진행한 빅데이터 수업이 학생들에게 신선한 반응을 불러왔는데요.

오늘은 그 때 활용한 빅데이터 수업 방식을 한번 논의해볼까 합니다.

 

1. 학생들은 이 수업 이전에 영어로 말해보는 건축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수업이 다양한 분야와 영어를 접목하여 흥미롭게 수업을 진행하는 거라

전 시간에는 세계의 유명 건축물들의 유래를 영어 카드로 읽고

조별 퀴즈를 진행해서 조별로 각 전문가 칭호를 주었구요.

 

 

또 그 전 시간에 영어듣기를 통해 집안 도면을 확인하고 그 경로대로

내가 원하는 형태의 집에 가구를 배치하는 듣기수업 + 공간활용수업도 진행했습니다.

 

 

 

약간 의외인 것이....

도면을 보고 여러 가구 입체모형을 집안 곳곳에 세우는 활동 수업이

대학생들에게 유치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피드백이 좋았습니다.

역시 공부는 놀면서 재미있어야 한다는....

 

그리고 다른 수업을 진행하다가 2시간 뒤....

대망의 빅데이터 수업이 시작되었답니다. 짜잔~~~

 

이 수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 분석 및 관련 단어들을

영어로 이해하고 각 조마다 자신들만의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야 하는 미션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먼저 학생들은 조별로 100여장의 주민청원카드를 받게 됩니다.

 

(별거 아닌데 한글로 보다가 영어로 분석하려면... 그것도 주민의견이 다 구어체라는... 갑자기 난이도 업 ㅠㅠ)

 

조별로 5명의 학생들은 조장이 나눠준 임의의 20장의 카드를 분석해서

빅데이터 분석지에 키워드들을 적고,

각 키워드에 따라 어느 곳에 어떤 건물을 지어야 되는지 의견을 냅니다.

조장은 각 조원들의 키워드를 종합해서 총 100명의 주민들 중

해당 건물에 대한 다수 의견과 소수 의견 등을 종합하고

데이터를 원칙에 따라 분석해서 자신의 조만의 빅데이터를 구축합니다.

 

 

자... 조별로 구축된 빅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지에 해당 건물별로 정리되어

강사님께 그 결과를 보고한 뒤, 도면을 받아 실제 스마트 시티를 설계합니다.

 

그리고 조별로 주어진 건물들을 도면에 세워서 가장 합리적이고 편의성이 극대화 된

도시를 건설합니다.

이 과정들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스피치 시간~~~

조별로 완성된 도면을 가지고 왜 이런 도시가 탄생했는지 발표하면 되겠죠?

 

 

 

이 캠프에서는 영어 말고 국어 교과도 같은 방식으로 재미있는 수업이 진행되었지만

국어 수업은 안 들어가봐서 내용 파악이 안된다는 ㅠㅠ

 

그리고 2주 후 한글 문서 작성과 엑셀 고급 과정도 열렸습니다.

한글 과정은 OA 전문가이자 협회의 모든 프로그램을 설계(?) 하시는 설계자

장혁 대표님이 10시간 동안 열강하셨는데

한글은 대부분 학생들이 다룰 줄 아는 부분이라서

평소에 쓰지 않은 고급 기능과 쉽게 한글 문서를 작성하는

단축키, 매크로 기능 등을 설명해 주시더군요.

진짜 신기한게 단축키와 매크로를 사용하더니

따다닥 한글 문서가 1분에 1장씩 만들어지는....

 

엑셀 수업은 김미정 대표님이 해주셨는데

학생들 피드백이 워낙 좋아서 무슨 수업인지 들어가봤어야 한다는 ㅠㅠ

엑셀이 뻔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엑셀도 재미있게 수업하면 방탄소년단급 칭호를 받을 수 있다는....

 

금년에도 대학 및 타 협회들의 초청을 받아서

강원도권의 다양한 대학에 출강할 예정입니다.

수업이 끝나면 피드백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이상 운이 연구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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