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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교육연구소

고3등교 하루만에 교내확진자 발생

등교 가 시작되면서

밀려있던 학력평가시험과 학사일정으로

정신없는 우리 고3 학생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눈것도 이틀남짓 되었을까요..?

전국 고3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지 하루 만인 어제 오전. 대구에서 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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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던 상황이 벌어진 건데요,

대구 수성구에 있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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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가 집인 이 학생은 지금까지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 초,중,고 학생들 모두 매일아침

학생 건강상태 조사 설문을 학교로 발송하고

있는데 증상이 미미하거나 열감이 없으면

대부분 이상없다 라고 체크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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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번 확진자처럼 10대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서 정말 걱정입니다ㅜㅜ

병원에 매일 가볼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이학생도 별 증상없이 있다가 19일 기숙사에

입소한 뒤 개학당일 다른 기숙사생과 교직원 등과

함께 단체로 검체 검사를 받으면서

알게되었는데요..

학교 측이 이 학생의 감염 사실을 통보받은 건 1교시 수업 시작 직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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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후 1교시 수업도 못받아본채ㅜㅜ 날벼락이

따로없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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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즉시 학교 폐쇄를 결정하고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또 확진 학생을 포함한 기숙사생 17명을 격리하고, 나머지 3학년 학생 94명은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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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방식도 다시 온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또한 함께 수업을 받은 같은 반 학생 18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하고, 검체 검사와 함께 2주간 자가 격리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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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확진자 발생은

단체생활을 할수밖에 없는 환경때문에

더욱 많은 인원의 피해자를 만들어요

제발 더이상 #교내확진자 가 나오지 않기를..

다행히 확진 학생과 함께 검사를 받은 기숙사생과 사감 등 접촉 교직원들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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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은 CCTV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확진 학생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파악하고 있는 한편

앞으로도 동일한 상황이 계속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예상하고 더욱 학교방역에 신경쓰겠다고 하는데요,

​

이런 사태는 대구시 뿐 아니라 전국 어떤 학교에서든

벌어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정말

걱정이 아닐수가 없습니다ㅜㅜ

이러다 정말 1학기가 제대로

마무리는 될 수 있을까요? 특히나 고3같은 경우는

수능일정이 아직 조정없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실제로 그게 가능할것인지..

​

너무나 큰 변수와 혼란이 계속 되는 이 마당에

우리 아이들이 공부에 오롯이

집중해준다면 그건정말 기적일거 같네요..

제발 현명한 판단으로 올해 모든 고3 수험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정부와 교육부가 힘써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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