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 건 없다... 엄청나게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연기패턴도 비슷하다...
캐릭터에 따라 배우를 죽이고 살리는 것은 작가와 연출자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배우는 자기 역할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논스톱에서는 그렇게 어설프게 보이더니.... 환상의 커플에서는 이 역할은 그녀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대단하다. 홍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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