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만들고, 지금 몇일 되었나?
한 몇 달 된거 같은데, 20일 좀 넘은거 같다.
티스토리는 네이버보다 훨씬 파장이 큰 블로그인거 같다.
네이버에서는 블로그가 뭔지, 걍 만들어 놓고
다른 사람 글 읽다고 펌하고, 좋은 글 스크립 하고 하면
좋은 건줄 알았다.
실제 네이버에서는 그런 기능들을 잘 지원해주고
그렇게 하면 방문객이 많았으니깐....
티스토리를 해 보니
지금까지 네이버에서 펌 글 했던 것은
블로그라는 기능의 아주 일부만 사용하면서
블로그에 대해 다 아는 양 했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티스토리 오기 직전 네이버 시즌 2의 막강한 스킨 지원에 정말 감동했었다.
와... 내 맘대로 색깔이랑 스킨이 나오네... 라고...
티스토리 하면서
그 감동조차 나의 무지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여기에는 직접 스킨을 만들어 쓰는 사람이 많고,
블로그 페이지 글 하나 하나까지 신경써서
다듬고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설치형 블로그다 보니 너무 신기한 기능들이 많았다.
물론 몇번 디자인도 바꿔보고, css라는 것도 배워서 이것저것 해보았다.
결국, 내 사이트가 역사사이트다 보니 다 포기하고 맨 첨으로 돌아왔지만...
너무나 잼있는 과정이였다.
그러는 과정이 거의 1주일...
나는 배우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또, 네이버와는 다르게 처음 며칠동안 사람이 별로 안들어오는 것을 경험하면서,
메타 블로그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여기 분들은 거의 다 알고 계시는 데, 나만 몰랐던 것 같다.
메타블로그에 일일이 가입하고, 각종 포탈사이트에 모두 등록하고,
홍보가 될만한 사이트를 찾아 가입하기를 또 3일간....
이제 티스토리에 정착하면서
겨우 설치형 블로그가 뭔지 입문하는 수준이 되었다.
물론, 고수님들이 넘 많아 여기저기 글만 읽어봐도 배울 게 많지만,
그러기엔 너무 내 수준이 바닥이다.
네이버랑 다른 점은 홍보를 했더니 한달도 채 되기 전에
방문자가 1만명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설치형 블로그를 하면서 걱정이 아무도 안오겠구나.. 였는데,
똑같은 자료를 놓고 블로그를 운영해도 훨씬 더 방문객이 많다.
결정적으로
네이버는 랜덤블로그 형식으로 걍 들어왔다 그냥 나가는 사람이 많은데,
여기 메타블로그 사람들은 덧글도 주고,
글 평가도 해주고, 오타도 지적해주고,
트랙백이라는 것도 걸어주신다.
한달도 안 된 티스토리지만, 맘에 딱 들어버린다.
그리고 이올린이나 메타사이트가 놀러가면 취향에 딱 맞는 볼거리가 많아서 좋다.
며칠 있으면 블로그 만든지 1달....
그 동안 진짜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블로그마다 찾아가서 질문도하고,
많이 도움 받았다.
나도 이제 누군가에서 도움을 줘야겠다.
찾아가서 내가 실수한 것들 알려주고,
이올린에 올라간 질문있으면 답변도 해주고....
문제는 아직도 거의 모르기에,
알려줄 것이 너무 한정적이라는 것이지만,
같이 알아가면서 더 배우는 것이겠지....
가서 포스트나 작성해야겠다.
한 몇 달 된거 같은데, 20일 좀 넘은거 같다.
티스토리는 네이버보다 훨씬 파장이 큰 블로그인거 같다.
네이버에서는 블로그가 뭔지, 걍 만들어 놓고
다른 사람 글 읽다고 펌하고, 좋은 글 스크립 하고 하면
좋은 건줄 알았다.
실제 네이버에서는 그런 기능들을 잘 지원해주고
그렇게 하면 방문객이 많았으니깐....
티스토리를 해 보니
지금까지 네이버에서 펌 글 했던 것은
블로그라는 기능의 아주 일부만 사용하면서
블로그에 대해 다 아는 양 했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티스토리 오기 직전 네이버 시즌 2의 막강한 스킨 지원에 정말 감동했었다.
와... 내 맘대로 색깔이랑 스킨이 나오네... 라고...
티스토리 하면서
그 감동조차 나의 무지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여기에는 직접 스킨을 만들어 쓰는 사람이 많고,
블로그 페이지 글 하나 하나까지 신경써서
다듬고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설치형 블로그다 보니 너무 신기한 기능들이 많았다.
물론 몇번 디자인도 바꿔보고, css라는 것도 배워서 이것저것 해보았다.
결국, 내 사이트가 역사사이트다 보니 다 포기하고 맨 첨으로 돌아왔지만...
너무나 잼있는 과정이였다.
그러는 과정이 거의 1주일...
나는 배우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또, 네이버와는 다르게 처음 며칠동안 사람이 별로 안들어오는 것을 경험하면서,
메타 블로그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여기 분들은 거의 다 알고 계시는 데, 나만 몰랐던 것 같다.
메타블로그에 일일이 가입하고, 각종 포탈사이트에 모두 등록하고,
홍보가 될만한 사이트를 찾아 가입하기를 또 3일간....
이제 티스토리에 정착하면서
겨우 설치형 블로그가 뭔지 입문하는 수준이 되었다.
물론, 고수님들이 넘 많아 여기저기 글만 읽어봐도 배울 게 많지만,
그러기엔 너무 내 수준이 바닥이다.
네이버랑 다른 점은 홍보를 했더니 한달도 채 되기 전에
방문자가 1만명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설치형 블로그를 하면서 걱정이 아무도 안오겠구나.. 였는데,
똑같은 자료를 놓고 블로그를 운영해도 훨씬 더 방문객이 많다.
결정적으로
네이버는 랜덤블로그 형식으로 걍 들어왔다 그냥 나가는 사람이 많은데,
여기 메타블로그 사람들은 덧글도 주고,
글 평가도 해주고, 오타도 지적해주고,
트랙백이라는 것도 걸어주신다.
한달도 안 된 티스토리지만, 맘에 딱 들어버린다.
그리고 이올린이나 메타사이트가 놀러가면 취향에 딱 맞는 볼거리가 많아서 좋다.
며칠 있으면 블로그 만든지 1달....
그 동안 진짜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블로그마다 찾아가서 질문도하고,
많이 도움 받았다.
나도 이제 누군가에서 도움을 줘야겠다.
찾아가서 내가 실수한 것들 알려주고,
이올린에 올라간 질문있으면 답변도 해주고....
문제는 아직도 거의 모르기에,
알려줄 것이 너무 한정적이라는 것이지만,
같이 알아가면서 더 배우는 것이겠지....
가서 포스트나 작성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