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500-600명이면 정말 많이 들어온다고 했던
내 블로그에
사람들이 3000-4000명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뭐지, 뭐지?
나는 내 블로그가 티스토리 추천 블로그 되서 많이 오는 줄로만 알았다.
그래도... 그래도... 넘 많이 들어온다....
혼자 원인을 몰라 헤메기를 3일....
역시 무식하면 배워야 한다고...
여기 저기 메타 블로그랑 사이트에 등록해놓으면
로봇이라는 것이 들어와 자동으로 카운트가 올라간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그럼 어제 들어온 4000명은 다 거짓이였단 말인가?
진짜 4000명이 들어온줄 알았던 이 무식한 블로그 초보의 착각은 쪽팔림의 극치라고 할 수 밖에...
오늘은 1841까지 찍힌 이 숫자부터 로봇차단인가 하는거 가동시켜본다.
지금 오후 7:00
오늘 나머지 시간에 찍한 숫자와
내일 들어온 방문객 숫자를 보면 진짜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이 몇 명인지 알겠지...
그동안의 착각... 하하... 어이없다.
실제 내 블로그에는 몇백명 오지도 않는단 말인가?
휴... 혼자 좋아했던 무식한 내가 밉다.
내 블로그에
사람들이 3000-4000명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뭐지, 뭐지?
나는 내 블로그가 티스토리 추천 블로그 되서 많이 오는 줄로만 알았다.
그래도... 그래도... 넘 많이 들어온다....
혼자 원인을 몰라 헤메기를 3일....
역시 무식하면 배워야 한다고...
여기 저기 메타 블로그랑 사이트에 등록해놓으면
로봇이라는 것이 들어와 자동으로 카운트가 올라간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그럼 어제 들어온 4000명은 다 거짓이였단 말인가?
진짜 4000명이 들어온줄 알았던 이 무식한 블로그 초보의 착각은 쪽팔림의 극치라고 할 수 밖에...
오늘은 1841까지 찍힌 이 숫자부터 로봇차단인가 하는거 가동시켜본다.
지금 오후 7:00
오늘 나머지 시간에 찍한 숫자와
내일 들어온 방문객 숫자를 보면 진짜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이 몇 명인지 알겠지...
그동안의 착각... 하하... 어이없다.
실제 내 블로그에는 몇백명 오지도 않는단 말인가?
휴... 혼자 좋아했던 무식한 내가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