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의 원문 출처 : http://very.good.to/(고용호의 중학사회)
이 글은 운영자가 작성한 표가 아니라 전문사이트에서 가져온 표임을 밝힙니다.
내용 정리가 꽤 잘되어 있으니, 참조하세요.
왕실 용어
1. 칭호
◇ 대원군(大院君)과 부원군(府院君)
① 대원군 - 임금의 대를 이을 적자손이 없어 방계 친족이 대통을 이어받을 때, 그 임금의
아버지에게 주던 칭호. (조선시대 3명의 대원군이 있음)
․ 덕흥대원군 - 선조의 생부
․ 전계대원군 - 철종의 생부
․ 흥선대원군 - 고종의 생부
② 부원군 - 왕비의 친정아버지나 일등공신의 부인에게 주던 칭호
․ 광성부원군 김만기 - 숙종의 장인(인경왕후 부)
․ 여흥부원군 민치록 - 고종의 장인(명성황후 부)
․ 하동부원군 정인지 - 세조 때의 공신
․ 평성부원군 박원종 - 중종반정 공신
◇ 추존왕(追尊王)
① 실제로 왕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죽은 뒤에 묘호가 내려진 왕들.
② 조선의 추존왕은 9명, 이들은 종묘에 신위를 모셔 왕위에 오른 왕과 똑같이 대우했다.
․ 태조 이성계의 선조 4대 - 목조, 익조, 도조, 환조
․ 왕위에 오르지 못한 세자 - 덕종(세조의 장남), 진종(영조의 장자), 장조(사도세자),
익종(효명세자, 순조의 장남)
․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왕의 아버지 - 원종(인조의 아버지)
◇ 왕의 아들, 손자 칭호
․ 원자(元子) - 왕의 장자로서 아직 왕세자로 책봉되지 않은 사람
․ 원손(元孫) - 왕의 장손로서 아직 왕세손로 책봉되지 않은 사람
․ 대군(大君) - 왕비에게서 난 아들(왕의 적자)
․ 군(君) - 후궁에게서 난 아들, 또는 대군의 아들.
◇ 왕의 딸, 손녀 칭호
․ 공주(公主) - 왕비에게서 난 딸 - 왕의 적녀(嫡女)
․ 옹주(翁主) - 후궁에게서 난 딸 - 왕의 서녀(庶女)
․ 군주(郡主) - 왕세자의 적녀(정2품)
․ 현주(縣主) - 왕세자의 서녀(정3품)
◇ 왕실(王室) 인척(姻戚) 부인 칭호
․ 군부인(郡夫人) - 왕자군(王子君)의 부인
․ 현부인(縣夫人) - 2 품에 해당하는 종친의 부인
․ 부부인(府夫人) : 왕비의 어머니(정1품), 대군의 부인(정1품),
부인의 봉작은 그 남편의 관직을 쫓는다. 첩의 소생녀 및 남편의 생전에 개가한 사람은 봉작하지 아니하며 남편의 사후에 재가한 사람은 이미 하사한 봉작을 박탈한다. 왕비의 어머니, 왕세자의 딸 및 종친으로서 2품 이상인 사람의 부인은 모두 읍호를 쓴다. 단, 종친은 군, 왕자군의 부인 이외에는 읍호를 쓰지 아니한다.
․ 봉보부인(奉保夫人) : 왕의 유모(종1품)
◇ 전왕(前王)의 칭호
․ 선왕(先王) - 현재 재위한 왕(今上)의 선대의 왕
․세종의 선왕 - 아버지 태종
․세조의 선왕 - 조카 단종
․영조의 선왕 - 형님 경종
․정조의 선왕 - 할아버지 영조
․ 상왕(上王) - 왕위를 물려 주고 물러난 임금
․태조, 정종, 단종, 고종 - 강제 선위
․태종 - 스스로 선위
․ 태상왕(太上王) - 상왕에 있었으나 상왕이 다시 출현할 때의 왕
․태조 - 상왕이었으나 정종이 태종에게 선위하자 태상왕이 되었다.
․정종 - 상왕이었으나 태종이 세종에게 선위하자 태상왕이 되었다
◇ 전왕비(前王妃)의 칭호
․ 대왕대비 - 선왕(先王)의 전전(前前) 왕의 아내
․성종 때 - 예종계비 덕종비, 세조비가 생존하고 있었다.
․숙종 때 - 숙종의 증조부인 인조계비가 생존하고 있었다.
․고종 때 - 철종비, 헌종계비 익종비 순조비가 생존하고 있었다
․ 왕대비 - 선왕(先王)의 전왕의 살아 있는 아내
․ 대비 - 선왕(先王)의 살아 있는 아내
․ 조모인 경우 - 헌종 때 순조비 순원왕후
․ 모친인 경우 - 예종 때 세조비 정희왕후, 중종 때 성종비 정현왕후
․ 숙모인 경우 - 성종 때 예종비 안순왕후
․ 형수인 경우 - 명종 때 인종비 인성왕후, 영조 때 경종비 선의왕후
․ 재종형수인 경우 - 고종 때 철종비 철인왕후
◇ 수렴청정(垂簾聽政)과 섭정(攝政), 대리청정(代理聽政)
․ 수렴청정 - 임금이 나이 어려 등극하였을 때 왕대비가 이를 도와서 정사를 돌본다.
대비가 군신을 접견할 때 내외하기 위해 그 앞에 발을 쳤던 데서 유래한다
․ 명종 때 - 문정왕후 수렴청정
․ 순조 때 - 정순왕후 수렴청정
․ 철종 때 - 순원왕후 수렴청정
․ 섭정 - 임금이 나이 어려 등극하였을 때 숙부, 또는 생부가 이를 도와서 정사를 돌보 는 것을 말한다.
․ 단종 때 - 수양대군(숙부)
․ 고종 때 - 흥선대원군(생부)
․ 대리청정 - 보통 왕이 중병에 들어 정사를 살필 수 없거나, 노년에 격무를 감당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또는 국난을 당하여 세자에게 위임통치를 시킴을 말한다.
․ 세종 때 - 세자 문종의 대리청정
․ 선조 때 - 세자 광해군의 대리청정
․ 경종 때 - 세제 영조의 대리청정
․ 영조 때 - 세손 정조의 대리청정
․ 순조 때 - 효명세자의 대리청정
◇ 왕의 후계자
․ 세자(世子) - 아들을 후계자로 정할 때 칭호(정상적 후계 확정)
․ 세종 때 - 문종 등,
․ 세제(世弟) - 동생으로 하여금 후계자를 정할 때
․ 정종 때 - 태종 : 정종의 적자가 없기 때문
․ 경종 때 - 영조 : 경종의 무사(無嗣)이기 때문
․ 세손(世孫) - 손자로 하여금 후계자를 정할 때
․ 영조 때 - 사도세자의 사망으로 원손 정조가 세손이 되었음
․ 순조 때 - 효명세자의 사망으로 원손 헌종이 세손이 되었음
◇ 내명부(內命婦) 외명부(外命婦)
․ 내명부(內命婦) : 궁중에서 봉직하는 여관(女官)으로서 품계가 있는 사람
▷ 후궁 - 직무는 따로 없었다. 이들 빈 이하 숙원까지는 사실상 임금의 첩으로서
임금의 총애에 따라 그 품계가 오를 수 있었다.
《내명부 품계표 1 》
품 계 |
정1품 종1품 정2품 종2품 정3품 종3품 정4품 종4품 |
명 칭 |
빈 귀인 소의 숙의 소용 숙용 소원 숙원 (嬪) (貴人) (昭儀) (淑儀) (昭容) (淑容) (昭媛) (淑媛) |
▷ 궁녀(宮女)
조선시대 내명부에 속한 정5품 여관을 지칭하는 말이다. 궁녀의 선발은 민가(民家)의 처녀들 가운데서 엄격한 규정에 따라 뽑았는데, 궁녀로 뽑혀 궁에 들어오면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살아야 했다. 또한 내명부에는 엄격한 규칙이 있었는데, 그 규칙에 따라 궁녀는 왕과 환관 이외의 남자와는 접촉할 수 없었다. 즉 궁녀의 팔자는 임금에게 달렸었다. 다행이 임금의 눈에 들어 은총을 입게 되면, 본인은 물론 집안까지도 부귀와 권세를 누릴 수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궁녀는 임금의 은총을 한번도 입지 못 하고, 처녀의 몸으로 그냥 늙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궁녀로 뽑히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 상궁 - 제조(提調) 상궁․부제조 상궁․대령(待令) 상궁․보모(保姆) 상궁․시녀(侍女) 상궁등이 있는데, 각기 그 직책에 따른 일을 맡아보았다. 그 중 제조 상궁은 가장 지체가 높고 가장 고참의 상궁으로 '큰방상궁'이라고도 하였다. 제조상궁은 내전의 어명을 받들거나, 내전의 크고 작은 살림살이를 맡아서 주관하였으며, 나인들을 총괄하였다. 왕의 은총을 받는 것 이외에 궁녀로서 가장 출세할 수 있는 게 바로 제조상궁이었다. 기미(氣味)상궁은 임금의 음식을 검식(檢食)을 하며, 또 한 명의 상궁은 그룻의 뚜껑을 여닫는 시중을 들며, 나머지 한 명의 상궁은 전골을 만드는 일을 담당한다.
․ 무수리 - 고려․조선시대 궁중에서 나인들의 세숫물 시중을 들던 계집종을 가리키는 말로 수사(水賜)라고도 부른다. 무수리와 관련된 인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 최씨이다.
․ 나인 - 지밀(至密)나인․침방(針房)나인․소주방(燒酒房)나인․세답방(洗踏房)나인 등이 있었으며, 이들은 각기 독립된 처소에서 안살림을 맡아보았다. 지밀(至蜜)나인과 도청(都廳)나인으로 나누는데 도청 나인 중 소주방(燒廚房)나인, 생과방(生果房) 나인이 음식을 담당한다. 안소주방(內燒廚房)에서는 조석 수라를 장만하고 밖소주방(外燒廚房)에서는 고사(告祀), 왕자 아가씨의 백일, 탄일 음식 등 왕가 안에서의 소규모 잔치 음식을 마련한다. 생과방에서는 소주방과 나란히 위치하면서 조석 수라 외의 다과(茶菓)와 전다(煎茶)을 올리며 갖가지 떡도 만든다.
․ 애기 나인 - 7세 무렵에 입궁한 궁녀는 애기나인, 즉 새앙각시라 하였다. 새앙각시가 궁궐 안의 법도를 익혀 예(禮)를 치르면 나인이 되었다.
《내명부 품계표 2》
품계 |
정5품 |
종5품 |
정6품 |
종6품 |
정7품 |
종7품 |
정8품 |
종8품 |
정9품 |
종9품 |
명칭 |
상 궁 (尙宮) |
상 의 (尙儀) |
상 침 (尙寢) |
상 공 (尙功) |
전 빈 (典賓) |
전 의 (典衣) |
전 찬 (典贊) |
전 등 (典燈) |
주 상 (奏商) |
주변징 (奏變徵) |
상 복 (尙服) |
상 식 (尙食) |
상 정 (尙正) |
상 기 (尙記) |
전 선 (典膳) |
전 설 (典設) |
전 식 (典飾) |
전 채 (傳彩) |
주 각 (奏角) |
주 변 (奏變) |
|
|
|
|
|
전 제 (典製) |
전 언 (典言) |
전 약 (典藥) |
|
|
주 우 (奏羽) |
|
|
|
|
|
|
|
|
|
|
주변궁 (奏變宮) |
▷ 세자궁 - 직무가 없었으며 양재 이하 소훈까지는 사실상 세자의 첩으로 세자의 총애
에 따라 그 품계가 오를 수 있었다.
품계 |
정1품 |
종1품 |
정2품 |
종2품 |
정3품 |
종3품 |
정4품 |
종4품 |
정5품 |
종5품 |
명칭 |
․ |
․ |
양제 (良제) |
양원 (良媛) |
․ |
․ |
․ |
승휘 (承徽) |
․ |
소훈 (昭訓) |
․ 외명부 - 조선시대 특수층의 여인과 봉작을 받은 일반 사대부 여인을 통칭하는 말이다. 즉 종친의 처, 딸 및 문무관의 처로서 남편의 지위에 따라 봉작을 받은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종친 부인 외명부 품계표》
품계 |
정1품 |
종1품 |
2품 |
정3품 |
종3품 |
4품 |
5품 |
6품 |
명칭 |
부부인 (府夫人) 군부인 (郡夫人) |
군부인 (郡夫人) |
현부인 (縣夫人) |
신부인 (愼夫人) 신인 (愼人) |
신인 (愼人) |
혜인 (惠人) |
온인 (溫仁) |
순인 (順人) |
《문무관리 부인 외명부 품계표》
품계 |
정1품 |
종1품 |
2품 |
정3품 |
4품 |
5품 |
6품 |
7품 |
8품 |
9품 |
명칭 |
정경부인 (貞敬夫人) |
정부인 (貞夫人) |
숙부인 (淑夫人)숙인 (淑人) |
영인 (令人) |
공인 (恭人) |
의인 (宜人) |
안인 (安人) |
단인 (端人) |
유인 (孺人) |
2. 종친과 공신 칭호
◇ 종친(宗親)관계 용어
․ 종반(宗班) : 종친으로서 관계(官階)가 있는 사람
․ 종성(宗姓) : 왕과 동성 즉 조선의 국성인 전주이씨
․ 종친 : 왕의 부계친으로서 촌수가 가까운 사람. 대군의 자손은 그의 4대손 까지를,
왕자군의 자손은 그의 3 대손까지를 봉군하여 종친으로 예우한다.
․ 종재(宗宰) : 종친 중의 수석인 대군 및 왕자군
․ 영종정경(領宗正卿) : 대군, 왕자군이 의례(依例)히 겸임한다.
․ 종정경(宗正卿) : 종친으로서 봉군된 모든 사람 및 종성인 관원으로서 2품 이상인
사람으로써 정원이 없이 상주하여 임명한다.
․ 종친부(宗親府) : 역대 국왕의 계보와 초상화를 보관하고 국왕과 왕비의 의복을 관리
하며 선원제파를 감독한다.
◇ 친공신(親功臣)과 공신(功臣)
․ 친공신 - 자기의 공훈(功勳)으로 공신의 봉작(封爵:君)을 받은 사람.
․ 공신 - 공신의 봉작을 승계 받은 사람,
◇ 봉작(封爵)과 읍호(邑號)
․ 봉작 - 왕자, 왕손 또는 공신 등을 군으로 봉하고 또는 외명부에게 그 남편의 관직에
상응한 부인직을 하사하는 것
․ 읍호 - 읍은 오늘의 시 또는 군과 같은 부, 목, 군 또는 현 등의 소재지를 말하는 것
이며 종친의 처는 그 봉작 칭호에 그의 본관의 읍호를 붙인다.
예) 한산이씨 부부인, 밀양박씨 군부인 등
◇ 신분(身分)에 관한 호칭
․ 양첩(良妾)과 천첩(賤妾)
․ 양첩 - 서민의 여자가 첩이 되는 경우
․ 천첩 - 노비 또는 기생, 백정 등의 여인이 첩이 되는 경우
․ 서자(庶子)와 얼자(얼子)
․ 서자 - 양첩이 낳은 아들
․ 얼자 - 천첩이 낳은 아들
․ 영감(令監)과 대감(大監)
․ 공사교제 때에 당상관을 부르는 호칭
․ 공사교제 때에 정2품 이상의 관리를 부르는 호칭
◇ 행수법(行守法)
관직에는 각각 소정의 품계가 있으나 직책이 품계보다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다.
․ 계고직비 - '행(行)' 자를 사용한다
․ 계비직고 - '수(守)' 자를 사용한다
예) 종1품계를 가진 이가 정2품인 이조판서가 되면 '숭정대부행이조판서'라 한다
종2품계를 가진 이가 정2품직인 대제학이 되면 '가선대부수홍문관대제학'이라 한다.
3. 궁중 어휘
◇ 가매(假寐) - 낮잠
◇ 계단(鷄蛋) - 달걀
◇ 곤룡포(袞龍袍) - 임금이 입는 정복(正服)
◇ 구순(口脣) - 임금의 입술
◇ 구중(口中) - 임금의 입
◇ 다(茶) - 숭늉
◇ 대비(大妃)마마, 자전(慈殿)마마, 웃전마마 - 선왕(先王)의 살아있는 아내
◇ 대산(大蒜) - 마늘
◇ 대전(大殿)마마, 상감(上監)마마 - 현재의 왕
◇ 동궁(東宮)마마, 세자마마, 동(東)마마 - 세자 동궁
◇ 번초(蕃椒) - 고추
◇ 비수(鼻水) - 임금의 콧물
◇ 빈궁(嬪宮)마마, 세자빈마마 - 세자 아내
◇ 수라 - 임금이 먹는 밥
◇ 수라간 - 수라를 만드는 방
◇ 수라상 - 수라를 올려놓은 상
◇ 수지(手指) - 임금의 손가락
◇ 안수(眼水) - 임금의 눈물
◇ 안정(眼睛) - 임금의 눈동자
◇ 액상(額像) - 임금의 이마
◇ 어가(御駕) -임금 전용의 가마
◇ 어갑주(御甲冑) -임금의 갑옷과 투구
◇ 어공(御供) - 임금에게 물건을 바치는 것
◇ 어립(御笠) - 임금의 갓
◇ 어마(御馬) - 임금의 타는 말
◇ 어복(御服) - 임금의 옷
◇ 어사(御射) - 임금이 활을 쏘는 것
◇ 어성(御聲) - 임금의 목소리
◇ 어수(御手) - 옥수(玉手)
◇ 어수(御水) - 임금에게 올리는 우물물
◇ 어수(御手) - 임금의 손
◇ 어승차(御乘車) - 임금의 타는 마차
◇ 어식(御食) - 임금이 내리는 음식
◇ 어좌(御座) - 옥좌(玉座), 임금이 앉는 자리, 용상
◇ 어찰(御札) - 임금의 편지
◇ 어혜(御鞋) - 임금의 신
◇ 어환(御患) - 임금의 병환
◇ 옥안(玉顔) - 용안(龍顔) 천안(天顔) 성안(聖顔)
◇ 이부(耳部) - 임금의 귀
◇ 적계(赤鷄) - 꿩 산계(山鷄)
◇ 족건(足件) - 버선
◇ 족장(足掌) - 임금의 발바닥
◇ 주상(主上) - 임금
◇ 중전(中殿)마마, 곤전(坤殿)마마, 내전(內殿)마마 - 왕비
◇ 환경(環經) - 여성의 월경
◇ 황육(黃肉) - 쇠고기
'퀴즈풀이 > 역사 사료와 데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고대 사회의 지배층 - 가, 호민, 하호, 간 그리고 부체제 (4) | 2007.03.03 |
---|---|
광개토대왕릉비에 대한 해석본 (6) | 2007.03.03 |
역대왕조의 관직표 (0) | 2007.03.03 |
삼국유사 1 (5) | 2007.03.03 |
가야의 건국과 주요 역사, 사료 모음 (3) | 2007.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