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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서기론 : 윤선학의 상소

군신, 부자, 부부, 장유, 붕유의 윤리는 하늘로부터 얻어서 본성에 부여된 것인데, 천지에 통하고 만고에 뻗치도록 변하지 않는 이치로 위에서 도(道)가 되었습니다. 수레, 배, 군사, 농업, 기계는 백성에게 편하고 나라에 이로운 것으로 밖에 드러나 기(器)가 되니, 제가 바꾸고자 하는 것이 기인 것이지, 도가 아닙니다.

- 승정원일기, 고종 19년 12월 22일, 윤선학의 상소 -

참고글 :  동도서기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 담긴 사료입니다. 윤선학은 도는 우리 것으로, 기는 서양 것으로 하여 부국강병을 추구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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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두각시 2011.03.2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의 많은 학자나 관료나 세도가들이 하늘만 쳐다보던 시절에서 세종에 이르러 측우기와 자격루의 등장까지 진보되어온 것을 좀더
    사려깊게 살펴보았다면 그 과정의 흐름을 이해하였다면 .....조선의 앞날이 어떠해야 하리라는
    것을 어지간이 예측할수 있었으련만.....다시 아쉬움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