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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8국의 난

나해 이사금 14년(209) 7월에 포상 8국이 가라를 침입하려 하자 가라 왕자가 와서 구언을 청하였다. 왕이 태자 우로와 이찬 이음에게 6부병을 거느리고 가서 구해주도록 명하여, 8국 장수를 죽이고 6천명을 사로잡아 돌아왔다.

- 삼국사기, 신라본기 -

사료해석 : 포상 8국의 난은 금관국(금관가야)에 대한 가야 소국들의 불만으로 시작된 난입니다. 금관가야는 이러한 가야 내부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적국이었던 사로국에 구언을 요청하였습니다. 진한의 맹주인 사로국은 변한 지역에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대가야를 위한 군대를 보내 8국의 난을 진압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이러한 난을 통해 가야국들은 진정한 적은 외부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금관국을 위주로 연맹체를 형성하여 3세기에 낙랑, 대방, 왜 등과 정치, 무역 관계를 유지하면서 사로국에 반격을 하지만, 4세기 광개토대왕이 내려와면서 이러한 연맹은 깨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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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두각시 2010.08.18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툼을 해결하기 위하여 큰 다툼을 부르고 또 이 다툼을 해결하기 위하여 더 큰 다툼을 부르는..끝이 없는 사람의 물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