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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코로나 19 중학교 교실의 모습 : 생생 수업현장 찌는듯한 더위가 강타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전 학년 등교가 시작되었어요 학년별로 교차등교를 실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확진의 두려움이 교실마다 가득하네요ㅠ 모처럼 시작된 각종 강의 현장을 보며 코로나 시대의 교시에 변화를 느끼고 왔답니다. 학생들의 모습은 매우 놀라웠어요. 중학교 1학년 진로특강이었는데 어떤 학생도 떠들지 않고 강의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DM교육연구소 블로그바로가기 DM교육연구소 : 네이버 블로그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꿈의 전문가로 만들어 드리는 드림마스터입니다. 진로로 방황하는 청소년,취업으로 고민하는 대학생,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ltkjjang2@naver.com blog.naver.com 학생들에게 ​ "너희 몇번째 등교니?"라고 물었더니 ​.. 더보기
8대학습기술 1탄 - 동기설정기술 오늘은 어제 언급한대로 8대 학습기술 시리즈를 연재하고자 해요. 오늘은 그 첫시간으로 동기부여기술 부터 들어가 보겠어요.^^ 동기부여를 스스로 할수 있다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할수 있는 가장 큰 재능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동기 부여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아래링크를 누르시면 더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DM교육연구소 바로가기 DM career design : 네이버 블로그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꿈의 전문가로 만들어 드리는 드림마스터입니다. 진로로 방황하는 청소년,취업으로 고민하는 대학생,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ltkjjang2@naver.com blog.naver.com 예를 들어 "우리 애는 공부할 맘이 없어요. 동기부여좀 시켜주세요." 라고 말.. 더보기
지역사회 확진자 증가로 등교중지학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날씨가 어쩜 이렇게 하루하루 다를까요? 오늘은 많이 덥고 화창한 하루였습니다~ 놀러가기 딱좋은 날씨라능..​ 창밖 풍경만 봐서는 모두들 행복해 보입니다만, 오늘하루도 학교 소식은 아주 어수선했지요.. ​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서 급히 확산하면서 전국 2만902개 유치원과 초·중·고교 가운데 2.7%인 561개교의 등교가 불발되었어요. 출처 연합뉴스 지역별로 보면 #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이 터진 경기 부천시가 251개교로 가장 많았고 경북 구미시가 181개교, 서울이 111개교였다고 하는데요, ​​DM교육연구소 바로가기 DM career design : 네이버 블로그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꿈의 전문가로 만들어 드리는 드림마스터입니다. 진로로 방황하는 청소년,취업으로 고민하는 대학생,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모.. 더보기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자기주도학습법 : 학습전문가 이태경의 학습기술이야기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맑은 가운데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있나요? 나들이를 가도 야외수업을 해도 좋을 것 같은 이시기에 등교 문제로 머리아파하는 우리 자녀들을 보며 저도 마음이 아픈 하루입니다.ㅠㅠ 코로나의 갑작스런 감염사태가 여기저기 터져서 등교가 불투명해지고 교육부의 지침과 반대로 등교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학교가 늘고 있네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자기주도학습이 어느때 보다 절실한 것이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DM교육연구소 바로가기 DM career design : 네이버 블로그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꿈의 전문가로 만들어 드리는 드림마스터입니다. 진로로 방황하는 청소년,취업으로 고민하는 대학생,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lt.. 더보기
이태경의 포스트 코로나 진로 이야기 : 대입과 취업시장의 변화 안녕하세요. 진로전문가 이태경입니다. 코로나라는 단어가 2020년을 휩쓸고 지나가고 있네요.ㅠㅠ 벌써 3개월째 국가의 사회,정치, 경제, 문화 전반이 얼어붙고 있네요. 코로나우울증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진 지경입니다. 정부야 우리가 잘 극복하고 있다하지만은 현실적으로 상공인들의 어려움은 해결된 것이 없고, 학교 등교가 시작되었다고는 하지만은 학교 현장의 운영메뉴얼은 하나도 제대로 되어 있는게 없는게 현실인것 같아요. 등교 1일만에 벌써 대구에서 코로나 학생 발생, 전국의 학교들이 생기부관리에 혼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가장 힘든건 올해 고3학생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능일정마저 불투명한 초유의 사태에다가 재수생이나 반수생들은 오히려 시간을 벌수 있어서 정시에서의 고3학생들의 불리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을듯 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