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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의 생활

2월, 명령을 내려 "급하지않은 일은 뒤로 미루라"고 명하고, 사자를 군, 읍에 보내어 농사와 누에치기를 권장하였다.  

-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후한 요동 태수 최식이 말하기를 "지금 요동에서는 쟁기로 농사를 짓는데 끌채의 길이가 4척이어서 서로 도는 데 방해가 된다.  두 마리 소를 사용하는 데 두 사람이 끌고 한 사람이 쟁기를 잡고 간다. 그 뒤에 한 사람이 씨를 뿌리고 한 사람이 덮는다. 대개 소 두 마리와 여섯 사람이 함께 일한다."하였다.

-제민요술, 경전제일-

그들의 풍습에는 음식은 아껴서 먹으나 궁실은 잘지어 치장한다. 살고 있는 좌우에 큰 집을 세우고 귀신에게 제사 지낸다. 또 영성과 사직에도 제사를 지낸다. 그 나라 사람들은 성질은 포악하고 급하며 노략질하기를 좋아한다.

- 삼국지 위서 동이전, 고구려 -

백성은 모두 토착민으로 산골짜기를 따라 거주하고, 삼베와 비단 그리고 짐승 가죽으로 옷을 해 입었다. 토질이 척박하여 양잠과 농업으로는 자급하기에 부족한 까닭에 사람들은 음식을 절약한다.  

- 위서 열전, 고구려 -

나라 안의 대가들은 농사를 짓지 않고 앉아서 먹는 자인데 만여 명이나 된다. 하호는 먼 곳에서 양식, 고기, 소금을 운반하여 그들에게 공급한다.

- 삼국지 위서 동이전, 고구려 -

자료 참조 : 교과서의 내용 근거가 되는 고구려인의 생활 모습입니다. 하호는 먼 곳에서 양식을 운반한다라는 부분에서 하호의 성격이 자유민, 농노, 노예 중 어느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있습니다. 또한 위서 동이전은 민족지학적 관점에서 여러 고구려의 생활상을 표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료가 중국인의 시각에서 접하다 보니 <성질이 포악하고 노략질을 좋아한다>라는 표현으로 고구려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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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두각시 2010.07.10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시각에서 본다면....한 가지 사실을 각각의 형편에 따라 코에 꿰기도 하고 귀에 꿰기도 하는 입장은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사람의 속성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