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풀이/역사 사료와 데이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국유사 한글 해설본 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삼국유사 한글 해설본 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삼국유사 한글 해설본 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삼국유사 한글 해설본 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삼국유사 한글 해설본 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삼국유사 한글 해설본 3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삼국유사 한글해석본 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삼국유사 한글본 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중국사에 나오는 한국사 자료들 - 당서 북적전 흑수말갈 중국사에 나오는 한국사 자료들 - 당서 북적전 흑수말갈 흑수말갈은 숙신 땅에 있는데, 이것은 또 읍루라고도 한다. 원위 때에는 물길이라고 했다. 서울의 바로 동북쪽 육천 리 되는 곳에 있다. 동쪽은 바다에 닿아 있고, 서쪽은 돌궐, 남쪽은 고려, 북쪽은 실위에 소속되어 있다. 이들은 각각 수십부씩이 있는데 부마다 추장이 있어 다 각각 다스린다. 그 중에서 제일 이름 있는 것은 속말부로서 가장 남쪽에 있으니 바로 태백산에 닿아 있는 때문에 역시 도태산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고려와 인접되어 있고, 속말수에 의저해서 산다. 이 물은 산 서북쪽에서 시작되어 타루하로 흐른다. 이곳에서 조금 동북쪽에 있는 것이 골줄부이고, 그 다음이 안거골부이며, 제일 동쪽에 있는 것이 불열부이다. 거골부의 서북쪽이 흑수부이고, .. 더보기 중국사에 나오는 한국사 자료들 - 당서 동이전 탐라 중국사에 나오는 한국사 자료들 - 당서 동이전 탐라 용삭 초년에 담라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그 왕 유리도라가 사신을 보내서 입조했다. 그 나라는 신라 무주 남쪽 섬 위에 있고, 풍속은 질박하고 비루해서 옷은 개나 돼지의 가죽을 입는다. 집은 여름에는 가죽으로 해 인 집 속에서 살고, 겨울이면 굴 속에 들어가서 산다. 땅에서는 오곡이 나지만 땅을 가는 데는 소를 부릴 줄 모른다. 쇠로 쇠시랑을 만들어 땅을 판다. 이 나라는 처음에는 백제에 소속되었었는데, 인덕년중에 그 추장이 입조하여 제를 따라 태산에 이르렀다가 그 뒤로는 신라에 소속되었다. 개원 십일년에 또 달말루와 달후의 두 부를 두어 그 수령이 조공을 왔었다. 그 때 달말루에서 온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들은 북부여의 자손으로서 고려가 그 나라를 멸하.. 더보기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