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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퀴즈 (2011. 3. 14. 월요일)

오늘의 주제 : 깍쟁이라는 말의 어원은 고려시대 개성 상인에서 유래되었다.

1~4. 다음 지문를 잘 읽고 물음에 답하세요~

고려시대 개경의 인구는 약 50만명이었다고 한다. 당시 유럽에서 잘 나가는 도시들의 인구가 3만~ 10만 정도인 것을 생각할 때 매우 큰 도시였던 것 같다.

50만이 넘는 이 대도시는 극동 아시아 무역의 중심지였다. 당시 중국의 송니라, (1) ____ 의 요나라, 여진의 금나라 뿐 아니라 이슬람교를 믿는 아라비아 상인들도 집단으로 찾아왔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숙박 시설이 많았다.

특히, 고려에서는 서경에서 10월 15일, 개경에서 11월 15일에 종합적 종교문화 행사이자 축제인 (2) ____를 시행했는데, 이 때 국제 상인들이 공식적으로 초청받아서 상업을 하고, 고려의 이름을 널리 홍보하기도 하였다. 외국인 상인들은 예성강 하구에 있었던 (3) ______라는 항구를 통해서 공식 무역을 전개하였다. 이 곳은 무역과 상업을 위해 큰 시장이 열린 곳이기도 했고, 나라의 각종 세금과 특산물을 개경으로 옮기는 통로이기도 했다.

특히 장사를 잘하는 유명한 개성 상인들을 (4) _____ 이라고 불렀는데, 다른 말로는 <가게쟁이>라고도 한다. <가게쟁이>라는 말이 변해서 <깍쟁이>라는 말로 변형되었는데, 깍쟁이라는 말은 장사를 매우 잘하는 얄미운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깍쟁이들과 장사를 마친 아라비아 상인들은 고려라는 이름을 서쪽에 알리게 되었는데, 이 때부터 우리 나라를 고려라는 발음으로 <코리아>라고 부르게 되었다. 프랑스 어로는 코레, 독일어로는 코레아, 러시아어로는 까레야, 아랍어로는 코리라고 한다.

흔히 일본의 조작으로 Corea가 Korea로 바뀐거라고 하지만 정확한 근거는 없다.  (ㅋ) 발음은 라틴어로는 C 로 표기하지만, 독일어 계통에서는 K로 표기한다. 이것이 혼동이 되자 영어권인 영국 왕립지리학회와 미국 국무성이 보다 간단한 발음이 K 라는 이유로 KOREA로 표기한 것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일본의 로비가 들어갔다는 근거가 있다면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까지 증거는 없다.

 

1. (1)에 들어갈 민족는 발해를 멸망시킨 민족으로 고려와는 3차례에 걸쳐 대규모 전쟁을 치른 민족이다. 이 민족의 이름은 무엇인가?
① 숙신     ② 말갈     ③ 거란     ④ 몽골     ⑤ 탕구트

 

2. (2)에 들어갈 축제행사는 고려시대 국가의 보호를 받았던 대규모 종교행사이다. 이 행사의 이름은 무엇인가?
① 연등회     ② 팔관회     ③ 인왕회     ④ 화엄교회     ⑤ 법상회

 

3. (3)에 들어갈 고려시대 대표적인 항구의 이름은 무엇인가?
① 벽란도     ② 당항성     ③ 울산     ④ 인천
⑤ 남포

 

4. (4)에 들어갈 고려시대 수도의 사상들을 부르는 말은 무엇인가?
① 만상     ② 송상     ③ 거상     ④ 경강상인     ⑤ 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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