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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사회에서 시대를 구분하는 논쟁 중세사회의 시대구분 우리나라에서 중세는 언제부터일까요? 교과서에서는 고려시대 초기부터 중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는 신라의 골품제 사회의 원리(고대 노예제적 원리)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고대사회는 7세대가 하나의 친족단위였는데, 고려초부터는 5세대가 하나의 가족단위로 바뀌었고, 부족중심의 골품제가 사라져서 관료제 사회로 변하였다는 것이죠. 그 증거는 고려 성종 대 최승로의 시무 28조의 내용 때문입니다. 시무 28조에서 최승로는 유교적 통치이념을 통한 체제 정비를 주장하였고, 이것은 곧 중세적 사회편성원리를 반영하였다는 주장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중세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가 잉여생산물을 어떻게 수취하였는가에 따른 시대구분입니다. 즉 고려까지는 세금수취 방식이 이 기준인 인신적 개별지대.. 더보기
실증론적 역사해석과 역사철학적 역사해석 실증론적 역사 해석과 역사 철학적 역사 해석 역사에서 과거란 "기록으로서의 역사"를 말합니다. 즉 해석된 과거를 역사로 보는 것이지요.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무한 대로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역사 해석을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또한 현재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교훈성까지 획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역사라는 학문은 기본적으로 과거라는 시간, 과거의 어느 곳이라는 공간 - 이 2가지 차원에서 학습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시간성과 인과성을 갖습니다. 따라서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시간, 공간이라는 2가지 차원에 대한 해석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역사 해석을 할 때는 현재를 기준으로 해석을 할 것이냐, 과거를 중심으로 해석할 것이냐라는 문제가 대두되는데, 전자를 역사철.. 더보기
역사의 2가지 의미와 역사에 대한 해석 역사의 2가지 의미와 역사 해석 교과서에서는 역사의 의미를 크게 사실로서의 역사와 기록으로서의 역사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사실로서의 역사는 객관적인 의미의 역사로서 "일어난 모든 사건"으로서의 역사를 말합니다. 기록으로서의 역사는 주관적 의미의 역사로서 "기록된 자료, 역사서"라는 측면에서 말하는 역사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역사를 말할 때는 기록으로서의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모든 사실을 알 수도 없고 또 안다고 해서 그것이 어떤 큰 의미를 갖는다고는 볼 수 없죠. 어떤 사람들은 "역사적 사실을 많이 알면 역사를 잘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비효율적인 것이죠. 법을 공부하는 사람한테 일반상식 시험을 보면서 조기는 어떻게 손질하느냐라는 문제를 내는 것처럼.. 더보기
고려 현종 왕계 및 가계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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